살만합니까학벌·연줄
사실 노동·교육·연금 개혁.보궐선거에 원인제공자를 출마시키는 ‘용산의 결정에 그 누구도 아니되옵니다라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국정 운영 방식을 바꾸면 보선 참패는 전화위복이 된다.이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국회 인사청문회 도중 장관 후보자가 걸어 나가는 최악의 장면까지 나왔다.
참모들과 ‘계급장 떼고 격의 없이 토론했다.그런데 머슴이 주인을 대놓고 무시하고 있다.
저절로 내부 통합이 될 것이다.
보선 결과는 민심의 정권 경고 방향 맞지만 태도 오만해 실망 언로 막히면 ‘벌거벗은 임금님돼 겸손한 자세로 민심 경청하길 17%포인트 차 대패는 여권의 자업자득이다.공짜로 듣다니0원에 푸는 이 회사 노림수/.
그래서 내 생전에 쓸 만한 물건은 그 물건을 사용할 만한 사람에게 다 주려고 하네….김병기 서예가·전북대 명예교수 내 고향 전북 부안에는 ‘성황산이라는 산이 있다.
몇 잠을 더 자야 깨어나려나?라는 시를 써서 상을 받았다.내 자식들은 그럴 리 없으리라고 믿지만.